대한항공, 삼성화재 뚫어!

입력 2007.01.03 (17:47)

수정 2007.01.03 (18:11)

  •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김장훈과 김상우의 블로킹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고희진과 최태웅의 블로킹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안드로가 대한항공 보비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안드로가 대한항공 블로킹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안드로가 대한항공 블로킹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안드로가 대한항공 신영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한항공, 삼성화재 뚫어!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김장훈과 김상우의 블로킹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보비의 스파이크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고희진과 최태웅의 블로킹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삼바 용병 대결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안드로가 대한항공 보비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레안드로를 막아라!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안드로가 대한항공 블로킹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신중하게 스파이크!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안드로가 대한항공 블로킹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수비도 일품!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안드로가 대한항공 신영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김장훈과 김상우의 블로킹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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