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폭죽쇼’ 수원, 귀네슈호 침몰

입력 2007.05.02 (21:38)

수정 2007.05.02 (21:47)

  •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수원 백지훈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첫골을 넣은 곽희주가 환호하고 있다.
  •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김대의가 빨간색 스파이더맨 장갑을 끼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백지훈이 환호하고 있다.
  •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수원의 마토와 서울의 김은중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좌). 수원 백지훈과 서울 김태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우).
  •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를 이끈 차범근 감독이 이날 경기 MVP 김대의와 밝은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다.
  •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 대구 문전에서 울산 현대 이상호(왼쪽)가 대구 FC GK 백민철에 앞서 공을 대구 골대쪽으로 몰아가자 백민철이 젖먹던 힘을 다해 뒤따르고 있다. 이상호는 이 골을 성공시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 울산 현대 이상호(왼쪽)가 골을 넣은 뒤 정경호와 포옹하고 있다.
  •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 대구 문전에서 울산 현대 이천수가 프리킥을 차기 위해 공을 신중하게 잔디위에 올려놓고 있다.
  •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이천수(왼쪽)가 슈팅을 날리고 있다.
  •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대구 김현수(오른쪽 흰색 유니폼)와 울산 현대 유경렬, 김영광 골키퍼 등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 ‘3골 폭죽쇼’ 수원, 귀네슈호 침몰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수원 백지훈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내가 넣었다~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첫골을 넣은 곽희주가 환호하고 있다.

  • ‘나는야 스파이더맨’ 김대의 세리머니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김대의가 빨간색 스파이더맨 장갑을 끼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세번째 골은 내가 주인공!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백지훈이 환호하고 있다.

  • 치열한 접전 속 볼다툼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수원의 마토와 서울의 김은중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좌). 수원 백지훈과 서울 김태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우).

  • 대의야 잘했다!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를 이끈 차범근 감독이 이날 경기 MVP 김대의와 밝은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다.

  • 이럴수가… 이건 아니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 대구 문전에서 울산 현대 이상호(왼쪽)가 대구 FC GK 백민철에 앞서 공을 대구 골대쪽으로 몰아가자 백민철이 젖먹던 힘을 다해 뒤따르고 있다. 이상호는 이 골을 성공시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 결승골의 주인공 ‘이상호’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 울산 현대 이상호(왼쪽)가 골을 넣은 뒤 정경호와 포옹하고 있다.

  • 공님! 제발 들어가주세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 대구 문전에서 울산 현대 이천수가 프리킥을 차기 위해 공을 신중하게 잔디위에 올려놓고 있다.

  • 골을 꿈꾸며~ 슛!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이천수(왼쪽)가 슈팅을 날리고 있다.

  • 접전! 그러나 공은 어디에?!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대구 김현수(오른쪽 흰색 유니폼)와 울산 현대 유경렬, 김영광 골키퍼 등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7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수원 백지훈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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