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시미즈의 조재진이 한 경기 두 골을 터뜨리며 시즌 3, 4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조재진은 주빌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8분과 41분 잇따라 골을 터뜨려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나고야의 김정우도 오이타 전에서 도움 1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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