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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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향한 스윙!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세리가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1라운드를 마치면서 명예의 전당 입회를 확정지은 박세리는 버디없이 보기 1개의 단출한 스코어카드를 적어내며 공동 47위(1오버파 73타)로 역사적인 라운드를 마쳤다.
“멍한 게 정신없네!”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 8번홀에서 박세리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박세리는 1라운드를 마치면서 명예의 전당 입회를 확정지었다.
자신감 찾은 미셸 위
미셸위가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 8번째 홀에서 버디를 친뒤 갤러리에 미소 짓고 있다
공이 어디로 갔지?
미셸위가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 15번 홀에서 러프에 빠진 공을 찾고 있다.
조준을 잘 해서~
미셸위가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 15번 홀에서 러프에 빠져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기권 논란’ 날려버려!
미셸위가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 16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미셸위는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활샷! 이번엔 김주연이다
김주연이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 2번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김주연은 이날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국의 힘, 내게도 흐른다
브라질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온 교포 안젤라 박은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1라운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김주연과 함께 공동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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