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10 (22:37)
수정 2007.08.10 (22:37)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3루 도둑은 내가 잡는다!”
1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SK의 경기. 3회말 2사 2루때 SK 김강민이 정근우의 타석때 3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3루에서 세이프
3루에서 세이프 1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SK의 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고동진이 크루즈의 안타때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아웃맞죠?
1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SK의 경기. 7회초 1사 1루에서 SK 투수의 폭투 때 1루에 있던 주자가 3루까지 뛰었으나 아웃되고 있다.
제발 따라오지 마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두산 경기에서 1회말 1사 2루, 2루에 있던 두산 오재원이 고영민의 투수앞 땅볼때 협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협살에 아웃!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롯데-두산 경기에서 1회말 1사 2루, 2루에 있던 두산 오재원이 고영민의 투수앞 땅볼때 협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난투극? 세이프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롯데-두산 경기. 5회말 무사 3루, 두산 오재원의 안타때 3루에 있던 이종욱이 홈으로 달려들고 있다. 포수는 강민호
주심, 수비방해 아닙니까?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롯데-두산 경기. 5회말 무사 3루, 두산 오재원의 플라이때 3루에 있던 이종욱이 홈으로 달려들어 세이프 되자 투수 손민한이 수비 방해가 아니냐며 주심에게 물어보고 있다.
타오르는 야구장의 열기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2007 프로야구 롯데-두산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