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은 마운드, 투수 수난

입력 2007.08.17 (20:47)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LG 선발 투수 봉중근이 3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김민기와 교체되자 고개를 숙인 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사진 왼쪽)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투수 최영필이 난조를 보이며 5실점 하자 포수 심광호가 쓴웃음을 짓고 있다.(사진 오른쪽)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심정수가 1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심정수가 선제 3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투수 전병호가 LG 정의윤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면서 모자가 벗겨지고 있다.
  •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LG 주자 안치용의 슬라이딩을 피해 1루로 송구, 더블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LG 3루수 박경수가 삼성 2루주자 신명철의 3루 도루를 저지하려던 조인성 포수의 악송구를 놓치고 있다.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LG 해외파 투수 봉중근이 3회초 2사 1, 2루에서 교체되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3루 주자 양준혁이 박진만의 중견수 플라이 때 LG 조인성 포수의 수비를 피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전병호가 호투하고 있다.
  •  1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0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홍성흔이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좌월 3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  1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0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선발 투수 김명제가 역투하고 있다.
  •  1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0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전상렬이 김동주의 투수 직선 타구에 2루로 되돌아와 가까스로 세이프 판정을 받고 있다.
  • 한화 고동진이 두산 포수의 수비를 피해 홈으로 들어와 세이프 되고 있다.
  • 두산 마무리 투수 정재훈(오른쪽)과 포수 김진수가 한화에 9대1로 승리한 후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 더위 먹은 마운드, 투수 수난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LG 선발 투수 봉중근이 3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김민기와 교체되자 고개를 숙인 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사진 왼쪽)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투수 최영필이 난조를 보이며 5실점 하자 포수 심광호가 쓴웃음을 짓고 있다.(사진 오른쪽)

  • 최연소·최단 경기 1천 타점 돌파!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심정수가 1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 출발 좋았어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심정수가 선제 3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모자도 벗겨지고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투수 전병호가 LG 정의윤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면서 모자가 벗겨지고 있다.

  • 끝까지 집중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LG 주자 안치용의 슬라이딩을 피해 1루로 송구, 더블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 아무리 애를 써도 너무 멀어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LG 3루수 박경수가 삼성 2루주자 신명철의 3루 도루를 저지하려던 조인성 포수의 악송구를 놓치고 있다.

  • 아직도 적응중?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LG 해외파 투수 봉중근이 3회초 2사 1, 2루에서 교체되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언제나 전력 질주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3루 주자 양준혁이 박진만의 중견수 플라이 때 LG 조인성 포수의 수비를 피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우아하게 막는다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전병호가 호투하고 있다.

  • 홍성흔, 오자마자 3점포

    1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0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홍성흔이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좌월 3점 홈런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 아기곰 다시 살아난다

    1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0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선발 투수 김명제가 역투하고 있다.

  • 십년감수

    1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0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전상렬이 김동주의 투수 직선 타구에 2루로 되돌아와 가까스로 세이프 판정을 받고 있다.

  • 슬라이딩을 해야지

    한화 고동진이 두산 포수의 수비를 피해 홈으로 들어와 세이프 되고 있다.

  • 기분좋은 원정 승리

    두산 마무리 투수 정재훈(오른쪽)과 포수 김진수가 한화에 9대1로 승리한 후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LG 선발 투수 봉중근이 3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김민기와 교체되자 고개를 숙인 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사진 왼쪽)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투수 최영필이 난조를 보이며 5실점 하자 포수 심광호가 쓴웃음을 짓고 있다.(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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