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고영민 ‘명품수비 뜬다’

입력 2007.11.07 (08:02)

수정 2007.11.08 (07:45)

올림픽 야구대표팀 또한 훈련에 한창인데요.

12월에 열릴 아시아 예선은 단기전인 만큼 투수력과 함께 수비의 비중이 크지요

그래서 이 두 선수의 존재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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