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우리 선우입니다!”

입력 2008.01.10 (11:34)

수정 2008.01.10 (14:30)

  •   10일 두산베어스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15억원에 계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가 김경문 감독과 환하게 웃고 있다.
  •   10일 두산베어스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15억원에 계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가 김경문 감독과 환하게 웃고 있다.
  •   10일 두산베어스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15억원에 계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가 잠실야구장 두산베어스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0일 두산베어스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15억원에 계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가 잠실야구장 두산베어스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김선우와 총액 15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br>
두산은 10일 김선우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액 1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  10일 두산베어스 김경문 감독이 15억원에 입단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에게 손수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 “아! 이제 우리 선우입니다!”

    10일 두산베어스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15억원에 계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가 김경문 감독과 환하게 웃고 있다.

  • 감독님과 함께

    10일 두산베어스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15억원에 계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가 김경문 감독과 환하게 웃고 있다.

  • 두산베어스 입단한 김선우

    10일 두산베어스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15억원에 계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가 잠실야구장 두산베어스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두산베어스 입단한 김선우

    10일 두산베어스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15억원에 계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가 잠실야구장 두산베어스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두산맨 된 서니 김선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김선우와 총액 15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br> 두산은 10일 김선우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액 1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 “선우야 유니폼 잘 맞냐?”

    10일 두산베어스 김경문 감독이 15억원에 입단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에게 손수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10일 두산베어스와 계약금 9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 등 총 15억원에 계약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가 김경문 감독과 환하게 웃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