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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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드라마! 보비 믿어주세요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보비(왼쪽)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확실한 해결사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보비가 삼성화재 블로킹벽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어여쁜 우리 보비’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최부식(왼쪽)이 스파이크를 성공한 보비(가운데)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혼신의 수비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안젤코(오른쪽)가 대한항공의 3중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과연 성공?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강동진이 삼성화재 블로킹벽을 피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보비 ‘안젤코 빚 갚는다’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보비(왼쪽)가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안젤코(가운데)와 고희진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최고 외인 거포 가리자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안젤코(오른쪽)가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보비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예리한 안젤코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안젤코(왼쪽)가 대한항공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돌고 돌아!’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안젤코(왼쪽)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후 팀 동료인 고희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빈 틈 없었다’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왼쪽 두번째), 고희진, 안젤코(오른쪽)가 대한항공 장광균(왼쪽)의 스파이크를 막고 있다.
이것에 안젤코 고공 강타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안젤코(왼쪽)가 대한항공 강동진(가운데), 김형우(오른쪽)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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