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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본선에 대비해 해외 전지훈련중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 팀과의 첫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올림픽팀은 스페인 라망가에서 열린 엘체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내준 뒤 박주영과 김승용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수비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해 2대 2로 비겼습니다.
박성화 감독은 이근호와 신예 조동건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등 공수에 걸쳐 다양한 선수와 전술 변화를 실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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