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아이스하키 ‘이젠 안녕…’

입력 2008.02.20 (20:03)

  • 20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동계체전 아이스하키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학교 선수들이 연세대와의 고별전을 치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골을 막아낸 골키퍼 박누리를 격려하고 있다.
  •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고별전을 치른 후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고별전을 치른 후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고별전을 치른 후 연세대 선수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고별전을 치른 후 연세대 선수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박재형(오른쪽)이 퍽을 가로채고 있다.
  •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황경필(왼쪽)이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 전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광운대 아이스하키 ‘이젠 안녕…’

    20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동계체전 아이스하키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학교 선수들이 연세대와의 고별전을 치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마지막까지 투혼’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골을 막아낸 골키퍼 박누리를 격려하고 있다.

  • 아쉬움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고별전을 치른 후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 정들었던 은빛 땀방울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고별전을 치른 후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 ‘수고했다’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고별전을 치른 후 연세대 선수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 함께 뛴 추억들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고별전을 치른 후 연세대 선수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 가로채기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박재형(오른쪽)이 퍽을 가로채고 있다.

  • 끝까지 최선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황경필(왼쪽)이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최고의 경기를 위하여’

    20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광운대-연세대 경기 전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9회 동계체전 아이스하키에서 팀 해체를 앞둔 광운대학교 선수들이 연세대와의 고별전을 치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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