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4 (15:42)
수정 2008.02.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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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점프’ 바로 이맛이야!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 고희진이 4세트 막반 결정적인 공격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안젤코 추크(28점)와 장병철(12점)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을 3-1(25-14, 25-18, 22-25, 25-23)로 물리쳤다.
무적함대 또 이겼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삼성선수들이 서로 얼싸안은 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안젤코를 막아라!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와 이동현이 삼성 안젤코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나도 밀릴 수 없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후위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최고는 하나!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 안젤코와 보비가 서로의 블로킹을 넘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블로킹도 잘해요!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 안젤코가 블로킹을 성공시키고 있다.
반드시 막는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 선수들이 대한항공 보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세명쯤이야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 안젤코가 후위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오예~! 경기 없이 챔프전 직행
24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황현주 감독과 선수들이 KT&G-GS칼텍스 경기를 TV로 지켜본 뒤 정규리그 1위를 자축하고 있다.
흥국생명 1위 축배
24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황현주 감독과 선수들이 KT&G-GS칼텍스 경기를 TV로 지켜본 뒤 정규리그 1위를 자축하고 있다.
블로킹 벽 뚫고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KT&G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KT&G 김세영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하고 있다. 3위 GS칼텍스가 2위 KT&G와 ‘예비 플레이오프’ 대결에서 3-0(25-21, 25-20, 25-18) 완승을 거둬 프로 출범 후 첫 3강 플레이오프 확정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손과 손 사이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KT&G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KT&G용병 페르난다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공의 향방은 어디로?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KT&G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의 용병 하께우와 KT&G박경낭이 공을 다투고 있다.
반드시 막는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KT&G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KT&G박경낭의 스파이크를 GS칼텍스의 배유나와 하께우가 막아내고 있다.
빈틈 공략! 막아봐~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KT&G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의 정대영이 KT&G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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