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K리그 첫 경기도 출전 불투명

입력 2008.02.25 (22:05)

수정 2008.02.25 (22:05)

프로축구 FC 서울의 박주영이 동아시아축구대회에서 당한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2-3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박주영은 오는 주말 열리는 LA 갤럭시와의 친선 경기는 물론 다음달 9일 K리그 첫 경기에도 출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 남자 핸드볼, 한국 결승 진출


우리나라 남자핸드볼이 아시아 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이란을 33대 24로 꺾고 결승에 올라 내일 쿠웨이트와 정상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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