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30 (19:54)
수정 2008.04.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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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챔피언 氣’ 받았다?
프로농구 챔프전 MVP 동부 김주성이 30일 오후 두산 대 KIA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의 간판스타 김동주와 사인볼을 교환하고 있다.
역시 큰 농구인
프로농구 우승팀 동부의 전창진 감독과 챔프전 MVP 김주성이 30일 오후 두산 대 KIA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의 김경문 감독, 간판스타 김동주와 유니폼과 사인볼을 교환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폼 교환하는 전창진-김경문 감독
프로농구 우승팀 동부의 전창진 감독과 두산 김경문 감독이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대 KIA 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양팀의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농구가 쉬웠어요”
프로농구 챔프전 MVP 동부 김주성이 30일 오후 두산 대 KIA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시타자 전창진 감독에게 시구한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DOC와 함께 야구를~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LG 경기에서 DJ DOC 이하늘이 시구하고 있다.
롯데 승리를 그리는 ‘V’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LG 경기에서 DJ DOC 이하늘이 시구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 투구 어떻습니까?”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LG 경기에서 DJ DOC 이하늘이 시구한 뒤 롯데 포수 강민호로부터 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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