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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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호 ‘무너진 8강의 꿈’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1-0으로 승리하고도 8강진출에 실패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첫 골의 짜릿함
베이징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김동진이 13일 오후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골이야 골~!
베이징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김동진이 13일 오후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잘했어!
베이징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김동진이 13일 오후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박주영과 환호하고 있다.
수비 뚫고 또 뚫고
베이징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김동진이 13일 오후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8강 위해 슛~!
베이징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김동진이 13일 오후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첫 골맛 만끽
베이징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김동진이 13일 오후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박주영의 굴욕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박주영이 넘어지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멀어지는 8강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박주영이 온두라스 오베드 골키퍼와 넘어지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아, 이게 아닌데…’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박주영이 프리킥을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볼은 어디로…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박주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헤딩~ 슛!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김동진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김진규 뿔났다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김진규가 자신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항의하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8강은 없다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기성용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기적은 없었다’ 고개숙인 한국 축구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1-0으로 승리하고도 8강진출에 실패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골대가 눈 앞에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조영철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프리킥 전 ‘애타는 마음’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박주영이 프리킥 전 선수들에게 위치를 지시하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공아 제발…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이근호가 넘어진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8강 해법 찾지 못한 박성화 감독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온두라스전에서 박성화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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