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카퍼레이드 ‘고양시의 자랑!’
입력 2008.08.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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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카퍼레이드 ‘고양시의 자랑!’
고양시는 28일 오후 일산서구 대화동 종합운동장 앞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미란 선수(고양시청)를 환영하는 카퍼레이드 행사를 벌였다. 사진은 장 선수와 강현석 고양시장이 함께 오픈카에 올라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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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고양시는 28일 오후 일산서구 대화동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미란 선수(고양시청)를 환영하는 카퍼레이드 행사를 벌였다. 사진은 장 선수와 강현석 고양시장이 함께 오픈카에 올라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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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환호
고양시는 28일 오후 일산서구 대화동 종합운동장 앞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미란 선수(고양시청)를 환영하는 카퍼레이드 행사를 벌였다. 사진은 장 선수와 강현석 고양시장이 함께 오픈카에 올라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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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자랑
고양시는 28일 오후 일산서구 대화동 종합운동장 앞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미란 선수(고양시청)를 환영하는 카퍼레이드 행사를 벌였다. 사진은 장 선수와 강현석 고양시장이 함께 오픈카에 올라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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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금의환향
베이징 올림픽 사격 남자 권총 50m와 1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진종오 선수(가운데)가 28일 부모님이 살고 있는 강원 춘천시 남산면을 찾아 주민들이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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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했다!
베이징 올림픽 사격 남자 권총 50m와 1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진종오 선수(오른쪽)가 28일 부모님이 살고 있는 강원 춘천시 남산면을 찾아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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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사랑의 총알!’
베이징 올림픽 사격 남자 권총 50m와 1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진종오 선수가 28일 부모님이 살고 있는 강원 춘천시 남산면을 찾아 아내와 함께 `사랑의 총알'을 주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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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인기 최고!’
베이징 올림픽 사격 남자 권총 50m와 1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진종오 선수가 28일 부모님이 살고 있는 강원 춘천시 남산면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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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사인해줄게~
베이징 올림픽 사격 남자 권총 50m와 1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진종오 선수가 28일 강원 춘천시가 마련한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로부터 꽃목걸이를 건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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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를 위하여!
베이징 올림픽 사격 남자 권총 50m와 1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진종오 선수(왼쪽에서 두번째)가 28일 강원 춘천시가 마련한 행사에 참석해 유람선 안에서 이광준 춘천시장(왼쪽) 및 가족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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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민 장하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인 차동민 선수가 28일 고향인 장흥군 관산읍에서 열린 환영식에 이어 카퍼레이드를 하며 환호하는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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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자랑
28일 강원도 춘천시 도청앞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도출신 선수들의 환영행사가 열려 역도 사재혁(왼쪽)과 사격 진종오 선수가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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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
28일 강원도 춘천시 도청앞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도출신 선수들의 환영행사가 열려 역도 금메달 사재혁 선수 등이 도청로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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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와 악수를
28일 강원도 춘천시 도청앞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도출신 선수들의 환영행사가 열려 역도 은메달 윤진희 선수 등이 무대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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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분위기
28일 강원도 춘천시 도청앞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도출신 선수들의 환영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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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재미있어?
2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도청앞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도출신 선수들의 환영행사가 열려 역도 금메달 사재혁(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은메달 윤진희(왼쪽에서 두번째)가 인터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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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여러분 감사합니다!
28일 강원도 춘천시 도청앞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도출신 선수들의 환영행사가 열려 사격 금메달 진종오 선수가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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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자랑스럽다!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최민호 선수 환영식이 28일 오후 경북 경산시 최 선수의 모교인 진량고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최 선수(오른쪽)가 격려사를 한 최병국 경산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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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예비 부부
결혼을 발표한 2008 베이징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박성현 선수가 28일 오후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개선 환영식에서 웃음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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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으로 뭐하지?
2008 베이징올림픽 양궁 남자단체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박경모 선수가 28일 오후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개선 환영식에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으로부터 포상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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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받았어요!
2008 베이징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박성현 선수가 28일 오후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개선 환영식에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으로부터 포상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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