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재충전 후 K리그 지도자 도전”

입력 2008.10.27 (22:06)

수정 2008.10.27 (22:22)

홍명보 전 올림픽 대표팀 코치가 당장 K-리그 팀을 맡을 생각은 없지만, 조건이 모두 충족될 경우엔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홍 코치는 침체기에 빠진 한국 축구가 인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하고 자신은 충전을 위해 오는 31일 엄홍길 대장과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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