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추격 찬물 끼얹는 ‘짠물수비 극치’

입력 2008.11.01 (07:50)

수정 2008.11.01 (12:55)

두산의 넋을 빼놓은 SK 중견수조동화 선수의 신들린 수비장면 끝으로 준비했습니다.
홍성흔의 큼지막한 안타성 타구를 잔디 위로 미끄럼을 타면서 완벽하게 잡아냅니다.
스포츠스포츠 마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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