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4 (18:39)
수정 2008.11.0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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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짱’ 이승엽, 공격 개시!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 3회초 2사 때 1,2루 간 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이 안타는 이승엽의 재팬시리즈 첫 안타다.
동료 축하하는 승엽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 2회초 스즈키의 3점 홈런 때 득점한 츠루오카를 축하하고 있다.
같은 생각?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재팬시리즈 3차전 중 생각에 잠겨있다. 뒤로 하라 감독이 보인다.
승엽 안타 개시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 3회초 2사 때 1,2루 간 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세이부 선발은 이시이. 이번 재팬시리즈 첫 안타다.
나 1루에 있어~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 3회초 2사 때 1,2루 간 안타를 성공시킨 후 세이부 선발 이시이를 바라보고 있다.
남의 홈런은 외면?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 6회말 3점 홈런을 성공시킨 세이부 나카무라를 외면하고 있다.
승엽, 라미네스와 인사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을 6-4로 승리한 후 라미네스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승엽은 1안타를 기록했다.
승리는 기뻐요~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을 6-4로 승리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승리 환호하는 이승엽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을 6-4로 승리한 후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환호 속 승엽 내일 기약
내일기약 (사이타마=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을 6-4로 승리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승엽, 내일은 한방!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을 6-4로 승리한 후 라미네스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승엽은 1안타를 기록했다.
날씨가 좀 춥네요~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 식전행사 중 오미치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승엽, 추워도 파이팅!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 식전행사 중 쌀쌀한 듯 팔을 만지고 있다.
이승엽, 추워도 파이팅!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 식전행사 중 쌀쌀한 듯 몸을 웅크리고 있다. [왼쪽]<br> 요미우리 이승엽이 4일 세이부돔에서 재팬시리즈 3차전 식전행사 중 동료와 인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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