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까지 나가지 않고도 일반인들이 무중력 상태를 똑같이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우주복을 입은 사람들이 공중에 붕 뜬 채로 자유롭게 이동합니다.
이곳은 우주공간도 또 우주선도 아닌 일반 비행기 안입니다.
비행기가 롤러코스터처럼 급상승했다 곧바로 급하강하면 순간적으로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3천 유로, 우리돈 5백여만 원을 내면 약 11분 동안 우주인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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