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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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핵 ‘외인 대충돌’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부산 존스가 골밑 슛을 쏘려하자 울산 던스톤이 막고 있다.
팔좀 치워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부산 피터스가 울산 던스톤을 제치고 골밑 슛을 쏘고 있다.
호쾌한 덩크 작렬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부산 피터스가 통쾌한 덩크슛을 하고 있다.
“나 반칙 안 했어요”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KTF 피터스와 모비스 블랭슨이 함께 공을 놓치고 있다.
리바운드는 내 몫
2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의 경기. 전자랜드 리틀(왼쪽)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내가 슛하면 넌 파울이야!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울산 함지훈이 골밑 슛을 쏘려하자 부산 존스가 막고 있다.
왠지 어려워 보이는 골밑 슛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울산 함지훈이 역모션으로 골밑 슛을 쏘고 있다.
등지고 수비를?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울산 김효범이 부산 송영진을 제치고 골밑 슛을 쏘고 있다.
협력 수비 걸렸다!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울산 우승연이 부산 수비진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농구는 높이의 놀이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울산 우승연이 부산 송영진을 앞에 두고 골밑 슛을 쏘고 있다.
앞에 누구신가요?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울산 던스톤이 돌파를 시도하자 부산 박상오가 막고 있다.
외인도 넘는다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부산 송영진이 울산 던스톤을 앞에 두고 훅슛을 쏘고 있다.
조금만 더 뻗으면…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울산 블랭슨이 부산 수비진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신기성 “내 공을 부탁해”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부산 신기성이 울산 함지훈을 따돌리고 드리블하고 있다.
내 공이야!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부산 송영진이 울산 선수들에게 둘러싸인 채 공을 낚아채고 있다.
골밑 슛 쏘는 피터스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부산 피터스가 골밑 슛을 쏘고 있다.
외인 벽을 넘어라!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부산 박상오가 골밑 슛을 쏘고 있다.
공 뺏어 가면 울어버릴 거야!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울산 경기에서 부산 김성현이 공을 놓치자 필사적으로 패스하고 있다.
공은 어디로?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KTF 송영진이 모비스 선수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작은 거인의 카리스마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우승연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수비가 막으면 뚫으면 되고
2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의 경기에서 LG 존슨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매직 히포가 떴다!
2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의 경기에서 LG 현주엽(가운데)이 정병국(왼쪽)과 이한권(오른쪽)의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선을 넘은 비하인드 패스
2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창원 L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선규(왼쪽)가 공을 살려내고 있다. 오른쪽은 이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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