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허허허’ 모처럼 웃었다

입력 2009.01.04 (17:47)

  •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전주 KCC 이지스의 허재 감독이 경기중 환하게 웃고 있다.
  • 서울 SK 나이츠 방성윤이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중 목에 부상을 입어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신명호가 SK 콜린스의 수비에 막혀 공을 떨어뜨리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SK 박성운이 KCC 정선규(오른쪽)의 반칙에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정훈이 SK 방성윤(왼쪽)과 한정훈의 수비에 막혀 공을 떨어뜨리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신명호가 SK 김태술의 수비에 앞서 슛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브랜드가 SK 콜린스의 마크를 피해 골밑 슛 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브랜드가 SK 한정훈의 반칙으로 레이업 슛을 놓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SK 박성운이 KCC 정선규(오른쪽)의 반칙에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SK 문경은이 KCC 추승균의 마크를 피해 레이업 슛 하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오른쪽)이 대구 오용준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황진원(위)이 대구 전정규의 수비를 피해 고공 패스를 받으려다 놓치고 있다.
  •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이 골대를 주시하며 슛 찬스를 노리는 동안 LG 현주엽이 뒤에서 수비하고 있다.
  •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노마크 찬스에서 원핸드 덩크슛을 하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황진원(앞)이 대구 김승현의 수비를 피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의 슛을 LG 크럼프가 앞에서 수비하고 있다.
  •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블랭슨이 LG 존슨의 수비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오른쪽)이 대구 오용준의 반칙에도 슛을 날리고 있다.
  •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LG 기승호와 부딪히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오른쪽)이 대구 전정규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가운데)이 대구 오용준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가운데)이 대구 마이클(왼쪽)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대구 김승현(오른쪽)의 돌파를 안양 주희정이 막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오른쪽)이 대구 이동준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이 LG 크럼프와 존슨을 뚫고 슛을 쏘고 있다.
  •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LG 현주엽이 모비스 함지훈의 수비를 받으며 이를 악물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승리를 확신하는 슬램덩크를 하고 있다.
  •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가운데)이 대구 마이클(오른쪽), 이동준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블랭슨이 골밑 슛을 쏘고 있다.
  • 허재, ‘허허허’ 모처럼 웃었다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전주 KCC 이지스의 허재 감독이 경기중 환하게 웃고 있다.

  • 방성윤, 지긋한 부상만은 제발

    서울 SK 나이츠 방성윤이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중 목에 부상을 입어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 공격자의 수난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신명호가 SK 콜린스의 수비에 막혀 공을 떨어뜨리고 있다.

  • 멈춰진 공 쟁탈전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SK 박성운이 KCC 정선규(오른쪽)의 반칙에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

  • 무슨 일이 있었기에?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정훈이 SK 방성윤(왼쪽)과 한정훈의 수비에 막혀 공을 떨어뜨리고 있다.

  • 던졌다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신명호가 SK 김태술의 수비에 앞서 슛하고 있다.

  • 외인의 골밑 전쟁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브랜드가 SK 콜린스의 마크를 피해 골밑 슛 하고 있다.

  • 닌자 거북이에 막힌 브랜드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브랜드가 SK 한정훈의 반칙으로 레이업 슛을 놓치고 있다.

  • 내가졌다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SK 박성운이 KCC 정선규(오른쪽)의 반칙에 막혀 공을 놓치고 있다.

  • 문경은 레이업 슛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SK 문경은이 KCC 추승균의 마크를 피해 레이업 슛 하고 있다.

  • 양희종 “넣는다”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오른쪽)이 대구 오용준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 패스가 너무 높아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황진원(위)이 대구 전정규의 수비를 피해 고공 패스를 받으려다 놓치고 있다.

  • 함지훈-현주엽, 다른 시선처리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이 골대를 주시하며 슛 찬스를 노리는 동안 LG 현주엽이 뒤에서 수비하고 있다.

  • 던스톤, 가볍게 원핸드 덩크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노마크 찬스에서 원핸드 덩크슛을 하고 있다.

  • 황진원의 무표정 돌파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황진원(앞)이 대구 김승현의 수비를 피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눈 가리면 완벽한 수비?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의 슛을 LG 크럼프가 앞에서 수비하고 있다.

  • 공들고 골밑돌파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블랭슨이 LG 존슨의 수비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오른손 잡으면 왼손으로 던지고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오른쪽)이 대구 오용준의 반칙에도 슛을 날리고 있다.

  • 공을 절대 못줘!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LG 기승호와 부딪히고 있다.

  • 주희정 날았다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오른쪽)이 대구 전정규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 양희종 만세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가운데)이 대구 오용준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 양희종, 반칙하지 말자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가운데)이 대구 마이클(왼쪽)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 최고 가드 대결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대구 김승현(오른쪽)의 돌파를 안양 주희정이 막고 있다.

  • 막히면 패스하고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오른쪽)이 대구 이동준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김효범, 장대숲을 뚫고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이 LG 크럼프와 존슨을 뚫고 슛을 쏘고 있다.

  • 현주엽, 비켜라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LG 현주엽이 모비스 함지훈의 수비를 받으며 이를 악물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던스톤, 승리에 쐐기를 박는 슬램덩크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승리를 확신하는 슬램덩크를 하고 있다.

  • 속았지?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안양 KT&G의 경기에서 안양 주희정(가운데)이 대구 마이클(오른쪽), 이동준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블랭슨, 막아도 소용없어

    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블랭슨이 골밑 슛을 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전주 KCC 이지스의 허재 감독이 경기중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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