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회’ 프로야구 별들이 모였다!

입력 2009.01.13 (15:16)

수정 2009.01.13 (15:18)

  •   프로야구 별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공식 출범,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멤버 양준혁, 송진우, 전준호(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기자회견을 마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구회'는 투타에서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긴 선수들만 가입하는 단체로 타자는 통산 2천안타 이상을 때리고 투수는 200승 또는 300세이브 이상을 거둬야 한다. 
좌투수 송진우(한화) 선수는 209승153패, 103세이브를 올렸고 양준혁(삼성)은 2천202안타를 때렸으며 전준호(히어로즈)도 2천10안타를 때려 두 번째로 2천 안타를 쳐 냈다.
  •  프로야구 별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공식 출범,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멤버 전준호, 송진우, 양준혁(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프로야구 별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공식 출범,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멤버 양준혁, 송진우, 전준호(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프로야구 별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공식 출범,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멤버 양준혁, 송진우, 전준호(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기자회견을 마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성구회’ 프로야구 별들이 모였다!

    프로야구 별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공식 출범,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멤버 양준혁, 송진우, 전준호(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기자회견을 마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구회'는 투타에서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긴 선수들만 가입하는 단체로 타자는 통산 2천안타 이상을 때리고 투수는 200승 또는 300세이브 이상을 거둬야 한다. 좌투수 송진우(한화) 선수는 209승153패, 103세이브를 올렸고 양준혁(삼성)은 2천202안타를 때렸으며 전준호(히어로즈)도 2천10안타를 때려 두 번째로 2천 안타를 쳐 냈다.

  • '성구회' 창립멤버

    프로야구 별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공식 출범,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멤버 전준호, 송진우, 양준혁(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프로야구 성구회 출범

    프로야구 별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공식 출범,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멤버 양준혁, 송진우, 전준호(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프로야구 성구회 출범

    프로야구 별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공식 출범,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멤버 양준혁, 송진우, 전준호(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기자회견을 마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야구 별들의 모임인 '성구회'(星球會)가 공식 출범,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멤버 양준혁, 송진우, 전준호(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기자회견을 마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구회'는 투타에서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긴 선수들만 가입하는 단체로 타자는 통산 2천안타 이상을 때리고 투수는 200승 또는 300세이브 이상을 거둬야 한다.
좌투수 송진우(한화) 선수는 209승153패, 103세이브를 올렸고 양준혁(삼성)은 2천202안타를 때렸으며 전준호(히어로즈)도 2천10안타를 때려 두 번째로 2천 안타를 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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