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산소탱크’, 그라운드를 누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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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산소탱크’, 그라운드를 누벼라!

  28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크리스 브런트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전반 상대의 레드 카드를 유도하여 맨유의 5대0 대승에 일조하였다.

• ‘무모한 태클’에 또 다칠라!

  28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반 40분 오른쪽에서 공을 잡으려던 박지성에게 웨스트브롬의 폴 로빈슨이 태클을 하고 있다. 로빈슨은 거친 수비로 인해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 ‘골 넣었는데 안 올거야?!’

  28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맨유의 호날두가 포효하고 있다.

• ‘2골’ 주인공 호날두

  28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호날두와 맨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주심, 혼 좀 내 주세요!’

  28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 뒤 호날두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 ‘나는 계속 달리고 싶다’

  28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카를로스 테베즈가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축하를 받고 있다.

• 탱크처럼 돌격하라!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의 카를로스 테베즈가 크리스 브런트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형님들의 ‘열렬한 축하’

  28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네마냐 비디치가 퍼디난드와 긱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펄펄 나는 ‘불가리아 특급’

  28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웨스트브롬 골키퍼 스콧 카슨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공격에 앞서 볼을 잡아내고 있다.

• 난 깜찍한 ‘골 사냥꾼’

  28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컵 16강전 경기에서 골을 넣은 바이에른 뮌헨의 루카 토니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내 골 끝내주지?’

  28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컵 16강전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루카 토니사 팀 동료 프랑크 리베리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리베리도 넣었다!

  28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컵 16강전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프랑크 리베리가 동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골 대신 내가 들어갈께!?

  28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컵 16강전 경기에서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가 상대 골키퍼 옌스 레만을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태클하면 피하면 되고!

  28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독일컵 16강전 경기에서 뮌헨의 루카 토니가(왼쪽) 세르다 타스치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삼십육계 줄행랑’

  28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의독일컵 16강전 경기에서 뮌헨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마티유 델피에르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8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크리스 브런트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전반 상대의 레드 카드를 유도하여 맨유의 5대0 대승에 일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