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2 (16:32)
수정 2009.02.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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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선수 드래프트 허재 웃다(?)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KCC 허재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반면 오리온스 김상식 감독은 울상. 오리온스가 7순위를 뽑아 KCC가 자동으로 1순위 자격을 얻는 순간이다. 프로농구 창단 이 후 첫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계 미국인 토니 애킨스(29)는 KBL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전주 KCC 유니폼을 입었다.
‘코리안 드림’ 귀화혼혈 선수 1기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KTF 크리스 밴, 삼성 에릭 산드린, LG 그렉 스티븐슨, KT&G 케빈 미첼, KCC 토니 애킨스. 혼혈 선수 드래프트는 프로농구 창단 이 후 처음이다.
출발이 좋아!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1, 2 순위로 선발된 삼성 에릭 산드린과 KCC 토니 애킨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분 좋은 산드린-애킨스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1, 2 순위로 선발된 삼성 에릭 산드린과 KCC 토니 애킨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독님 표정 관리(?)
허재 감독이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토니 애킨스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드린 믿는다!
삼성 안준호 감독이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지명한 산드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함께 잘해보자!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서 각팀에 지명된 선수들과 감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KT&G 이상범 감독대행-케빈 미첼, LG 강을준 감독-그렉 스티븐슨, KTF 추일승 감독-크리스 밴.
‘코리안 드림’ 향해 높이 날다!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트라이 아웃에서 참가 선수들이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하고 있다. 혼혈 선수 드래프트는 프로농구 창단 이 후 처음이다. 7명이 참가했다.
꿈을 쏘는 애킨스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트라이 아웃에서 토니 애킨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나도 한국무대 돌파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트라이 아웃에서 에릭 산드린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산드린은 한국인으로 귀화해 대구 오리온스에서 뛰는 이동준의 형이다.
올스타 MVP 동준이 처럼!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트라이 아웃에서 에릭 산드린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산드린은 한국인으로 귀화해 대구 오리온스에서 뛰는 이동준의 형이다.
뜨거운 희망 담아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트라이 아웃에서 그렉 스티븐슨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기회 보는 스티븐슨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트라이 아웃에서 그렉 스티븐슨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꿈을 담은 슛!
2일 서울교육회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9 귀화 혼혈 선수 트라이 아웃에서 유일한 아시아계 선수인 노자와 료스케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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