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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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탑 하승진, ‘기선제압’ 파워덩크!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거인 센터’ 하승진의 힘!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도저히 넘볼 수 없는 높이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훅슛을 성공하고 있다.
이 기세 그대로!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한 뒤 동료선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위기의 남자’ 강병현?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강병현이 KTF 선수들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공과 함께 쓰러지다!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강병현(우측)이 KTF 김영환에게 파울 당하고 있다.
‘꽃미남 얼굴 살려!’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강병현(가운데)이 KTF 조동현에게 밀착마크를 당하자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영양 만점’ 3점포 쏙!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칼 미첼(우측)이 3점슛을 성공하고 있다.
슛 쏘면 막으면 되고!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마이카 브랜드(좌측)가 KTF 신기성의 레이업슛을 블록하고 있다.
조금 더 힘을 내어!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TF 신기성(좌측)이 KCC 칼 미첼의 마크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난적’ 하승진과 충돌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TF 크리스 가넷(우측)이 KCC 하승진의 마크를 피해 점프슛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CC 신명호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장신벽 넘어 골 가자!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부산 KTF 경기에서 KTF 양희승(좌측)이 KCC 칼 미첼의 마크를 피해 패이더웨이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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