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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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박용성 시대 열렸다!
신임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제스포츠 '외교관'으로 활동했던 박용성(69)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 위원이 앞으로 4년간 한국스포츠를 이끌어갈 체육계 수장에 올랐다. 박용성 전 IOC 위원은 19일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7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50표 중 26표를 획득, 과반수의 지지를 얻으며 신임 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잘 부탁합니다”
신임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한국 스포츠 새 수장
신임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년 후 결과로 보답!”
신임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약은 다음 기회에!
신임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기자회견에서 공약을 물어보자 "지금 말하면 빌 공자, 공약이 될 것. 정확한 상황을 안 다음에야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젠 숙제만 남았다
신임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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