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이상민 살려!

입력 2009.02.22 (17:40)

수정 2009.02.22 (17:40)

  •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KT&G 주희정과 삼성 이상민이 볼다툼을 하던 중 공을 놓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KT&G 황진원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KT&G 이상범 감독과 주희정이 대화를 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이 창단 31주년 행사 이벤트에 옛 삼성전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이 창단 31주년을 기념해 옛 삼성전자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골밑슛을 성공한 뒤 동료 강병현과 세레모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보웬(좌측)이 KCC 이중원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KCC 하승진이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골밑슛을 성공하고 있다.
  • KCC 강병현이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성공하고 있다.
  • KCC 임재현(우측)이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천대현의 3점슛을 블로킹하려 하고 있다.
  •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KCC 강병현(가운데)이 상대 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 KCC 신명호(가운데)가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점프슛을 하고 있다.
  • KCC 마이카 브랜드가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의 마크를 피해 레이업슛을 성공하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김주성(왼쪽)가 KTF 크리스 가넷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김주성(왼쪽)이 KTF 조나단 존스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KTF 가넷의 골밑슛을 차단하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표명일(왼쪽)이 KTF 신기성의 수비를 피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강대협(왼쪽)이 KTF 박상률(오른쪽)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강대협(가운데)이 KTF 박상오(오른쪽)과 양희승의 수비를 피해 드리볼하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강대협(왼쪽)이 KTF 양희승의 수비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강대협(오른쪽)가 KTF 조동현(왼쪽)의 수비를 피해 빠르게 드리볼 하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크리스(오른쪽)가 KTF 조나단 존스(왼쪽)의 수비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KTF 신기성(왼쪽)이 동부 이광재의 레이업슛을 저지하고 있다.
  • 어이쿠, 이상민 살려!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KT&G 주희정과 삼성 이상민이 볼다툼을 하던 중 공을 놓치고 있다.

  • 속았지?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난 손도 안 댔는데?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KT&G 황진원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주희정 “감독님, 제 생각은요?”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KT&G 이상범 감독과 주희정이 대화를 하고 있다.

  • 이상민, 넣고 말거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비켜!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외인 대결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이 창단 31주년 행사 이벤트에 옛 삼성전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고 있다.

  • 내 공 받을 사람?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과거로의 회귀, 삼성전자 입었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삼성이 창단 31주년을 기념해 옛 삼성전자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 바로 이 맛이야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골밑슛을 성공한 뒤 동료 강병현과 세레모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 두 손 들었다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보웬(좌측)이 KCC 이중원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김효범의 골밑 독무대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하승진, 외인급 파워!

    KCC 하승진이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골밑슛을 성공하고 있다.

  • 신인왕 후보 납시오

    KCC 강병현이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성공하고 있다.

  • 온 힘을 다해

    KCC 임재현(우측)이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천대현의 3점슛을 블로킹하려 하고 있다.

  • 강병현, 위 아래 다 막혔네?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KCC 강병현(가운데)이 상대 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 공을 쫓는 애타는 시선

    KCC 신명호(가운데)가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점프슛을 하고 있다.

  •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KCC 마이카 브랜드가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효범의 마크를 피해 레이업슛을 성공하고 있다.

  • 김주성, 외인을 뚫어라!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김주성(왼쪽)가 KTF 크리스 가넷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

  • 김주성, 나도 3점 슈터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김주성(왼쪽)이 KTF 조나단 존스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토종 외인, 골밑 한 판 승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KTF 가넷의 골밑슛을 차단하고 있다.

  • 슈퍼맨이 되고픈 표명일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표명일(왼쪽)이 KTF 신기성의 수비를 피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 나 좀 말려줘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강대협(왼쪽)이 KTF 박상률(오른쪽)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이중 수비를 뚫고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강대협(가운데)이 KTF 박상오(오른쪽)과 양희승의 수비를 피해 드리볼하고 있다.

  • 뚫어야 산다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강대협(왼쪽)이 KTF 양희승의 수비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조동현 “너 뒤에 나 있다”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강대협(오른쪽)가 KTF 조동현(왼쪽)의 수비를 피해 빠르게 드리볼 하고 있다.

  • 내 공 어디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동부 크리스(오른쪽)가 KTF 조나단 존스(왼쪽)의 수비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 신기성 “슛은 안 돼!”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 대 부산 KTF 경기. KTF 신기성(왼쪽)이 동부 이광재의 레이업슛을 저지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안양 KT&G 경기에서 KT&G 주희정과 삼성 이상민이 볼다툼을 하던 중 공을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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