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을 부르는 서장훈의 슛

입력 2009.02.24 (21:36)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89:87 상황에서 2점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왼쪽)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승리를 확정 지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승리를 확정 지은 뒤 삼성 이상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89:87 상황에서 2점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삼성 이상민의 슛 볼을 가로막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패스를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승리를 확정 지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이상민.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삼성 레더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리틀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리틀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공격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공격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병국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황성인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헤인즈가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공격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공격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슛을 하고 있다.
  •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볼을 다투고 있다.
  • 7연승을 부르는 서장훈의 슛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89:87 상황에서 2점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왼쪽)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승리를 확정 지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 서장훈 “상민이 형 수고했어”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승리를 확정 지은 뒤 삼성 이상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7연승을 부르는 서장훈의 슛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89:87 상황에서 2점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나란히 점프한 이상민과 서장훈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삼성 이상민의 슛 볼을 가로막고 있다.

  • 이상민, 앞이 막히면 돌아가자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패스를 하고 있다.

  • 서장훈, 선두 진두지휘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승리를 확정 지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이상민.

  • 서장훈 “조금만 더 오면 때린다?”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삼성 레더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 서장훈 “나를 막지 마!”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슛을 하고 있다.

  • 골리앗 앞에서는 스피드!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 토종이 막기엔 역부족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슛을 하고 있다.

  • 포웰의 한 박자 빠른 점프슛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슛을 하고 있다.

  • 손쉬운 골밑 점령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리틀이 슛을 하고 있다.

  • 언제나 비좁은 골밑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리틀이 슛을 하고 있다.

  • 마치 파울을 얻은듯 심오한 연기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공격을 하고 있다.

  • 니가 뛰면 나도 뛴다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공격을 하고 있다.

  • 수비 정글로 들어선 정병국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병국이 슛을 하고 있다.

  • 서장훈은 내가 맡을게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황성인이 슛을 하고 있다.

  • 공 뺐겠다고 아우성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 나는야 에어 헤인즈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헤인즈가 슛을 하고 있다.

  • 잡힐 듯 말듯한 공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공격을 하고 있다.

  • 이정석 슛!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슛을 하고 있다.

  • 공 한 번 만져보자!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 서장훈 “규섭아, 같이 가자”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공격을 하고 있다.

  • 레더, 눈감고 슛하기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 이규섭, 빠르면 골밑서 통한다!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슛을 하고 있다.

  • 요리조리 골밑 돌파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 한 박자 느린 블록슛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 내 앞을 막으면 맞는다?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슛을 하고 있다.

  • 내 공이야!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볼을 다투고 있다.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89:87 상황에서 2점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왼쪽) 24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승리를 확정 지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