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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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도 3.1절 만세 운동?
제90주년 3.1절 기념일인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치어리드들이 독립만세운동 당시의 복장과 태극기를 든채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농구장 태극기 물결
제90주년 3.1절 기념일인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치어리드들이 독립만세운동 당시의 복장과 태극기를 든채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조상현 최고!’ 5천200득점 달성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조상현이 KBL 통산 20호인 5천200점 달성을 기뻐하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림 향해 정조준!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조상현이 정조준 슛을 하고 있다.
“꼭꼭 막혔어”
제90주년 3.1절 기념일인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모비스 박구영을 볼을 잡고 패스할 곳을 찾자 LG 송창무와 조상현이 좌우에서 밀착수비를 펴며 압박하고 있다.
잡으면 임자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조상현과 크럼프, 모비스 던스톤이 손을 뻗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모두가 적이다!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모비스 김두현이 패스할 곳을 찾자 LG 수비들이 앞뒤 좌우에서 밀착마크를 하고 있다.
한발 빠른 원핸 덩크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아이반 존슨이 모비스 우승연의 수비보다 한발 빨리 원핸드 덩크슛을 넣고 있다.
외인 싸움에 다칠라~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아이반 존슨과 모비스 던스톤이 서로 먼저 공을 차지하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우아한 슛 포즈
제90주년 3.1절 기념일인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아이반 존슨이 우아한 자세로 슛을 쏘고 있다.
농구공에 놀라다
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크럼프가 모비스 함지훈보다 먼저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
민수와 태술의 만남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SK의 경기. SK 김민수(왼쪽)가 경기 도중 김태술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SK가 100-94로 이겼다.
펄펄 나는 김민수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SK의 경기. SK 김민수(왼쪽)가 포웰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서장훈 VS 김민수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SK의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왼쪽) 김민수가 리바운드 싸움을 하고 있다.
막힐땐 패스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SK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가운데)이 SK 김민수(왼쪽)와 스팀스마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SK가 100-94로 이겼다.
스팀스마의 덩크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SK의 경기. SK 스팀스마(34번)가 서장훈(11번)을 제치고 덩크를 하고 있다. 2009
“공이 아까워”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SK의 경기. 전자랜드 리틀(왼쪽)과 SK 스팀스마가 공을 놓치고 있다.
리바운드를 잡아라!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SK의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과 스팀스마가 리바운드 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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