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PO행 불씨 살리고 웃는 날’

• 
• 
• 
• 
• 
• 
• 
• 
• 
• 
• 
• 

• LIG ‘PO행 불씨 살리고 웃는 날’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3대1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 PO행 의지 담아 ‘파이팅!’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이동훈과 김요한이 공격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 왼쪽)<BR> LIG 이경수가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요한아 믿는다’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김요한이 박기원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안젤코를 따르라!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득점에 성공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김요한 막아라’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운데)와 신선호(오른쪽)가 LIG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얼굴도 강스파이크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이동훈이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카이의 고공 폭격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카이(가운데)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중앙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안젤코 봉쇄 작전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배구 도사가 떴다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가운데)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이경수 비상!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이경수(오른쪽)가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안젤코는 역시 높아’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운데)가 신치용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일진일퇴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손재홍(오른쪽)이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3대1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