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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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코와 함께라면’ 챔프전 간다!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안젤코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대한항공을 3대2로 꺾고 첫 승을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안젤코를 막아라!’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이동현, 칼라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칼라 날다!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칼라(오른쪽)가 삼성화재 고희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이 기분 그대로 챔프전 가자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때로는 부드럽게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칼라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공을 밀어 넣고 있다.
신영수, 온 힘 다해 날았다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신영수(오른쪽)가 삼성화재 석진욱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 공격 그 자체!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안젤코(오른쪽)가 대한항공 장광균, 이동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뚫을 수 있어!’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오른쪽)이 삼성화재 석진욱, 고희진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뒤늦은 블로킹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장광균(오른쪽)이 삼성화재 석진욱, 고희진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빈 틈 찾았어’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신영수(가운데)가 삼성화재 손재홍, 고희진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공 향해 시선 집중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칼라(왼쪽)가 삼성화재 안젤코, 신선호의 블로킹을 피해 공을 밀어넣고 있다.
안젤코 괴력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칼라가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내가 해냈어’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장광균(왼쪽)이 공격에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다.
중앙 돌파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 삼성화재 손재홍(가운데)이 대한항공 이동현, 신영수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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