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의 전쟁’ 하승진 먼저 웃었다

입력 2009.03.28 (17:59)

수정 2009.03.28 (21:00)

  •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왼쪽)이 전자랜드에게 자유투 2개를 나란히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전주 KCC 선수들이 전자랜드에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전주 KCC가 전자랜드(아래)에 승리하자 팬들이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오른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뚫고 슛하고 있다.
  •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왼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왼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뚫고 있다.
  •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로 공을 놓치고 있다.
  •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추승균이 전자랜드 황성훈의 앞에 두고 슛하고 있다.
  • ‘골리앗의 전쟁’ 하승진 먼저 웃었다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왼쪽)이 전자랜드에게 자유투 2개를 나란히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 ‘높이 대결’ 먼저 웃은 KCC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전주 KCC 선수들이 전자랜드에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KCC ‘승리의 물결’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전주 KCC가 전자랜드(아래)에 승리하자 팬들이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 ‘누가 더 높을까?’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오른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뚫고 슛하고 있다.

  • 두 거탑의 골밑 대결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왼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형님, 저는 갑니다!’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왼쪽)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뚫고 있다.

  • ‘앗! 이 불안한 느낌은?’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로 공을 놓치고 있다.

  • 추승균의 점프슛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추승균이 전자랜드 황성훈의 앞에 두고 슛하고 있다.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주 KCC 하승진(왼쪽)이 전자랜드에게 자유투 2개를 나란히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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