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김치우’, 태극마크 1호 쐈다!

입력 2009.03.28 (20:44)

수정 2009.03.29 (00:08)

  •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김치우가 후반 만회골을 터뜨린 후 이근호와 함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2대1로 승리한 대표팀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후 한국 골키퍼 이운재(오른쪽)가 후반 자책골을 넣은 동료 황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후반 역전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 결승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한국 이근호(19번)를 동료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김치우가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한국 김치우(왼쪽)를 허정무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황재원의 자책골로 선취득점을 올린 이라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 박지성(오른쪽)이 이라크 칼둔 모하메드를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와의 축구 평가전에서 박지성이 이라크 수비의 집중마크에 넘어지고 있다.
  •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 박지성(가운데)이 이라크의 밀집 수비 사이를 종횡무진 달리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박지성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영표가 이라크 선수의 태클에 쓰러지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라크 선수들이 박주영의 돌파를 막고 있다.
  •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라크 무슬림 알마스(10번)의 프리킥을 한국 선수들이 온 몸으로 막고 있다.
  •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 이근호(왼쪽)가 이라크 무아야드 살림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슛을 하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슛을 하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조원희가 이라크 수비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오범석 이 이라크 선수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영표선수가 이라크 하르디 모하메드선수의 드리블을 막고 있다.
  •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 황재원(왼쪽)과 이라크 루아이 하산이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라크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 ‘물오른 김치우’, 태극마크 1호 쐈다!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김치우가 후반 만회골을 터뜨린 후 이근호와 함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승리의 기운’ 북한전까지!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2대1로 승리한 대표팀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후 한국 골키퍼 이운재(오른쪽)가 후반 자책골을 넣은 동료 황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PK 골 내려주심에 감사!’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후반 역전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북한전도 부탁해!”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 결승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한국 이근호(19번)를 동료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 김치우, ‘승리의 주역’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김치우가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감독님, 저 예쁘죠?”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한국 김치우(왼쪽)를 허정무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 ‘자책골 행운’이라도 좋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황재원의 자책골로 선취득점을 올린 이라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달려라! 캡틴 지성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 박지성(오른쪽)이 이라크 칼둔 모하메드를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

  • ‘전력 핵’ 박지성 막아!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와의 축구 평가전에서 박지성이 이라크 수비의 집중마크에 넘어지고 있다.

  • ‘손 닿을라!’ 신중한 박지성?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 박지성(가운데)이 이라크의 밀집 수비 사이를 종횡무진 달리고 있다.

  • “근호야, 형 여기 있다!”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박지성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 ‘초롱이 살려!’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영표가 이라크 선수의 태클에 쓰러지고 있다.

  • 박주영을 꽁꽁 묶어라!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라크 선수들이 박주영의 돌파를 막고 있다.

  • ‘운재형, 저희만 믿어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라크 무슬림 알마스(10번)의 프리킥을 한국 선수들이 온 몸으로 막고 있다.

  • 이근호 “들어가라”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 이근호(왼쪽)가 이라크 무아야드 살림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 이제 때릴 일만 남았다!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슛을 하고 있다.

  • 박주영의 단독찬스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슛을 하고 있다.

  • 당당한 프리미어리거!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조원희가 이라크 수비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 ‘공이 어디로 갔지?’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오범석 이 이라크 선수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 “지성아 나한테 맡겨!”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영표선수가 이라크 하르디 모하메드선수의 드리블을 막고 있다.

  • 아무리 급해도 ‘허리 조심’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 황재원(왼쪽)과 이라크 루아이 하산이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 꽃샘추위 축구사랑으로 녹인다!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 ‘이라크 이겨라!’ 열띤 응원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라크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월드컵 최종예선을 북한전을 앞두고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이라크의 축구 평가전에서 김치우가 후반 만회골을 터뜨린 후 이근호와 함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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