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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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젤코야!’ 흐뭇한 신치용 감독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후인정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우리가 첫 승’
삼성화재가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 성공 뒤 환호하고 있다.
“안젤코의 힘 봤지?”
삼성화재가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삼성화재 안젤코가 경기가 끝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안젤코vs앤더슨 ‘맞장’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앤더슨의 블로킹을 앞에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행운은 누구에게로?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삼성화재 안젤코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거침없이 스파이크!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후인정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철벽 뚫어!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하경민, 송병일이 삼성화재 안젤코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오늘 분위기 좋아!’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왼쪽)가 공격 성공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신선호 “내 서브 봤지?”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선호(오른쪽)가 2세트 승부를 결정짓는 서브에이스를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시간차 공격을 받아라!’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현대캐피탈 박철우의 블로킹을 앞에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앤더슨 ‘늦은 추격’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공격 성공 뒤 환호하고 있다.
봄볕 찾아 나온 개구리처럼?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공을 다루고 있다.
박철우 ‘회심의 강타’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삼성화재 손재홍, 고희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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