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챔피언 향해 뭉쳤다!

입력 2009.04.19 (20:08)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을 비롯한 선수들이 삼성에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KCC는 홈 2차전에서 하승진(20점.7리바운드)과 추승균(21점.7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85-73으로 제압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을 비롯한 선수들이 삼성에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신명호.미첼이 승리를 확신한 듯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와 삼성 선수들이 공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공은 뒤에 있던 이상민이 차지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이 삼성 레더를 넘어 슛을 성공하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 (왼쪽) 삼성 레더가 KCC 하승진을 앞에 두고 점프슛하고 있다. (오른쪽) 삼성 레더의 패스를 KCC 하승진.브랜드가 방해하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과 삼성 헤인즈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추승균이 삼성 레더에 의해 저지되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왼쪽) KCC 승리 주역 추승균이 삼성 강혁의 수비 방해를 받고 있다. (오른쪽) KCC 추승균의 패스를 삼성 이정석.레더가 막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 삼성 레더가 KCC 브래드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성공하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미첼과 삼성 헤인즈가 볼을 다투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 삼성 이상민이 KCC 임재현의 마크를 피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 KCC 브랜드가 삼성 수비 4명 사이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KCC, 챔피언 향해 뭉쳤다!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을 비롯한 선수들이 삼성에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KCC는 홈 2차전에서 하승진(20점.7리바운드)과 추승균(21점.7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85-73으로 제압했다.

  • KCC 중심은 하승진?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을 비롯한 선수들이 삼성에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승리 예감 하이파이브!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신명호.미첼이 승리를 확신한 듯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공은 어디에?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와 삼성 선수들이 공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공은 뒤에 있던 이상민이 차지했다.

  • 하승진, 레더 넘었다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이 삼성 레더를 넘어 슛을 성공하고 있다.

  • 혼자서 안되면 둘이서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 (왼쪽) 삼성 레더가 KCC 하승진을 앞에 두고 점프슛하고 있다. (오른쪽) 삼성 레더의 패스를 KCC 하승진.브랜드가 방해하고 있다.

  • 애타는 눈빛만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과 삼성 헤인즈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소리없이 안길래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추승균이 삼성 레더에 의해 저지되고 있다.

  • 추승균을 막아라!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왼쪽) KCC 승리 주역 추승균이 삼성 강혁의 수비 방해를 받고 있다. (오른쪽) KCC 추승균의 패스를 삼성 이정석.레더가 막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 림을 향해 시선 고정!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 삼성 레더가 KCC 브래드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성공하고 있다.

  • 챔프전은 힘들어~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미첼과 삼성 헤인즈가 볼을 다투고 있다.

  • 빈틈 찾는 이상민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 삼성 이상민이 KCC 임재현의 마크를 피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외로운 싸움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 KCC 브랜드가 삼성 수비 4명 사이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전에서 KCC 하승진을 비롯한 선수들이 삼성에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KCC는 홈 2차전에서 하승진(20점.7리바운드)과 추승균(21점.7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85-7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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