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0 (11:17)
수정 2009.04.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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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맨유 신예들, 결승행 좌절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맨유 박지성과 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은 페데리코 마체다, 대니 웰벡, 대런 깁슨, 파비우-하파엘 쌍둥이 형제 등 신예들과 함께 선발 출장해 66분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맨유는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4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FA컵 결승, 나를 따르라!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에버턴 팀 하워드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선방해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친정팀 맨유 울렸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에버턴 팀 하워드 골키퍼가 전 소속팀 맨유를 상대로 승부차기 선방을 펼쳐 팀을 FA컵 결승으로 이끈 후 기뻐하고 있다.
승리의 선방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에버턴 팀 하워드 골키퍼가 맨유 리오 퍼디낸드의 슛을 막고 있다.
성난 퍼디낸드를 피하라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맨유 리오 퍼디낸드(왼쪽)가 공을 걷어내자 에버턴 스티븐 피에나르가 피하고 있다.
‘깜짝 영웅’ 마체다, 오늘은 선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에버턴 필 자기엘카(왼쪽)가 맨유 페데리코 마체다와 공중볼 경합을 하고 있다.
잔디도 조심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맨유 대런 깁슨(왼쪽)이 에버턴 레이턴 베인스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맨유 철벽 수비 복구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맨유 주장 리오 퍼디낸드(왼쪽)가 에버턴 팀 케이힐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무서워서 피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에버턴 레온 오스만(위)이 맨유 안데르손의 태클을 피해 점프하고 있다.
모두 시선집중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에버턴 팀 하워드 골키퍼가 맨유 네마냐 비디치의 슛을 막고 있다.
모예스 흥분, 퍼거슨 담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에버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일어서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담담하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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