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치락 뒤치락’ 동점골 열전

입력 2009.04.22 (08:54)

수정 2009.04.22 (09:23)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가운데서 오른쪽)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br> 아스널은 러시아 축구 스타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4골을 폭발시키는 활약에 힘입어 페르난도 토레스, 요시 베나윤이 각각 2골 씩 넣은 리버풀과 4대4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br> 리버풀은 승점 1점을 추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1위를 탈환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사미르 나스리(사진 왼쪽)가 리버풀의 알베로 아르베로아와 알베르트 리에라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오른쪽)이 골을 넣고 팀 동료 바카리 사냐(왼쪽)와 기뻐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사미르 나스리(가운데)가 볼을 향해 뛰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오른쪽)이 리버풀의 안드레아 도세나(가운데)와 말다툼을 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왼쪽)가 팀의 세번째 골을 넣기 위해 슈팅을 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그의 세번 째 골을 넣기 전 리버풀의 제이미 캐러거(왼쪽)와 다니엘 아게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가운데)가 그의 세번 째 골을 넣고 팀 동료 미카엘 실베스트르(오른쪽) 등 과 기뻐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왼쪽)이 그의 네번 째 골 슈팅을 리버풀의 골키퍼 호세 마누엘 레이나(오른쪽)가 막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요시 베나윤이 팀 네번째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다르크 카윗(가운데)이 아스날의 알렉상드르 송(오른쪽)에게 볼을 빼앗기고 있다. 그 뒤에서 리버풀의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가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위)가 아스날의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요시 베나윤(왼쪽)이 아스날의 바카리 사냐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엎치락 뒤치락’ 동점골 열전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가운데서 오른쪽)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br> 아스널은 러시아 축구 스타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4골을 폭발시키는 활약에 힘입어 페르난도 토레스, 요시 베나윤이 각각 2골 씩 넣은 리버풀과 4대4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br> 리버풀은 승점 1점을 추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1위를 탈환했다.

  • 나를 따르라!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사미르 나스리(사진 왼쪽)가 리버풀의 알베로 아르베로아와 알베르트 리에라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내 골 봤어?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오른쪽)이 골을 넣고 팀 동료 바카리 사냐(왼쪽)와 기뻐하고 있다.

  • 치열한 볼다툼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사미르 나스리(가운데)가 볼을 향해 뛰고 있다.

  • 나 불만 있다고!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오른쪽)이 리버풀의 안드레아 도세나(가운데)와 말다툼을 하고 있다.

  • 우리팀은 어디에?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왼쪽)가 팀의 세번째 골을 넣기 위해 슈팅을 하고 있다.

  • 토레스 활약!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벽을 넘어서~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그의 세번 째 골을 넣기 전 리버풀의 제이미 캐러거(왼쪽)와 다니엘 아게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아르샤빈이 살렸다!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가운데)가 그의 세번 째 골을 넣고 팀 동료 미카엘 실베스트르(오른쪽) 등 과 기뻐하고 있다.

  • 아르샤빈 골잔치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안드레이 아르샤빈(왼쪽)이 그의 네번 째 골 슈팅을 리버풀의 골키퍼 호세 마누엘 레이나(오른쪽)가 막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 막중한 임무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요시 베나윤이 팀 네번째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고 있다.

  • 앗! 그거 내 공이야!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다르크 카윗(가운데)이 아스날의 알렉상드르 송(오른쪽)에게 볼을 빼앗기고 있다. 그 뒤에서 리버풀의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가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위)가 아스날의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공이 먼저!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요시 베나윤(왼쪽)이 아스날의 바카리 사냐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가운데서 오른쪽)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아스널은 러시아 축구 스타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4골을 폭발시키는 활약에 힘입어 페르난도 토레스, 요시 베나윤이 각각 2골 씩 넣은 리버풀과 4대4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리버풀은 승점 1점을 추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1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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