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전인미답 ‘250-250 클럽’ 가입

입력 2009.04.23 (19:31)

수정 2009.04.23 (20:56)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재홍이 2회말 도루에 성공하면서 프로야구 통산 첫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한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재홍이 2회말 1사 1루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면서 프로야구 통산 첫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하고 있다.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재홍이 2회말 도루에 성공하면서 프로야구 통산 첫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한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정권이 6회말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린 뒤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정권이 6회말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이호준이 6회말 6대 1로 앞선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이대호가 3회초 2사 2루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SK 포수는 박경완.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최정이 2회말 1사 2루에서 삼진 아웃을 당하고 있다.
  •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정근우가 3회말 1사 1루에서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롯데 유격수는 박기혁.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9회말 마무리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4:1로 승리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4:1로 승리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6회초 타석에 들어선 삼성 양준혁이 좋은 투구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4회초 무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양준혁이 파울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3루 LG 페타지니 타석 때 3루주자 LG 안치용이 3루수와 투수사이에서 당황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3루 LG 페타지니 타석 때 3루주자 LG 안치용이 홈에서 태그아웃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LG 안치용이 1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LG 포수 조인성이 2회초 위기를 막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LG 선발투수 심수창을 축하해주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심수창이 역투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6회초 LG 선발 심수창이 대량실점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박한이가 1점 추가 안타를 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만루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채태인의 역전 2점적시타로 신명철이 홈을 밟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만루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채태인의 역전 2점적시타로 홈을 밟은 신명철이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채태인이 역전 2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정현욱이 역투하고 있다.
  •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LG 안치용 타석 때 1루주자 LG 박경수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박재홍, 전인미답 ‘250-250 클럽’ 가입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재홍이 2회말 도루에 성공하면서 프로야구 통산 첫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한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박재홍, 역사적인 ‘250 도루’ 안착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재홍이 2회말 1사 1루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면서 프로야구 통산 첫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하고 있다.

  • 박재홍, 사상 첫 ‘250-250 클럽’ 가입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재홍이 2회말 도루에 성공하면서 프로야구 통산 첫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한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너무 이겨서 안 기뻐?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정권이 6회말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린 뒤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활짝 핀 박정권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정권이 6회말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 이호준, 6연승 쐐기포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이호준이 6회말 6대 1로 앞선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이대호, 배트 들고 프러포즈?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이대호가 3회초 2사 2루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SK 포수는 박경완.

  • 고개 숙인 최정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최정이 2회말 1사 2루에서 삼진 아웃을 당하고 있다.

  • 박기혁 “왜 이제와?”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정근우가 3회말 1사 1루에서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롯데 유격수는 박기혁.

  • 오승환, 뒷문 잠그고 날다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9회말 마무리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 이겼다!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4:1로 승리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승리의 하이파이브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4:1로 승리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양준혁, 홈런 노렸는데 아쉽다!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6회초 타석에 들어선 삼성 양준혁이 좋은 투구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홈런 신기록 욕심 ‘떴다!’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4회초 무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양준혁이 파울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아웃을 부르는 질주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3루 LG 페타지니 타석 때 3루주자 LG 안치용이 3루수와 투수사이에서 당황하고 있다.

  • 서서 들어오면 아웃!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3루 LG 페타지니 타석 때 3루주자 LG 안치용이 홈에서 태그아웃되고 있다.

  • 1점을 향해 뛰어라!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LG 안치용이 1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조인성 “수창이 많이 늘었네!”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LG 포수 조인성이 2회초 위기를 막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LG 선발투수 심수창을 축하해주고 있다.

  • 심수창, 연승을 향한 역투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심수창이 역투하고 있다.

  • 오늘은 안 풀리네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6회초 LG 선발 심수창이 대량실점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박한이, 1점 추가요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박한이가 1점 추가 안타를 치고 있다.

  • 무사히 역전 안착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만루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채태인의 역전 2점적시타로 신명철이 홈을 밟고 있다.

  • 삼성 덕아웃 신났다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만루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채태인의 역전 2점적시타로 홈을 밟은 신명철이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채태인, 역전 적시타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채태인이 역전 2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정현욱, 오늘도 삼성 지킴이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정현욱이 역투하고 있다.

  • 1루 송구할 빈틈이 없지?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LG 안치용 타석 때 1루주자 LG 박경수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박재홍이 2회말 도루에 성공하면서 프로야구 통산 첫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한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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