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오는 7월 FC서울과 친선 경기

입력 2009.04.27 (13:09)

수정 2009.04.27 (14:38)

박지성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는 7월 방한해 프로축구 FC서울과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시아 투어를 담당하고 있는 대행사는 오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방한 친선 경기가 7월 24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우리나라 외에도 중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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