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9 (08:03)
수정 2009.04.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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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발목 잡은 ‘히딩크 마법’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첼시 경기,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가 그의 전 팀동료 줄리아노 벨레티(왼쪽에서 두번째)와 경기 후 포옹을 하고 있다. 그 옆은 바르셀로나의 제라드 피케(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오른쪽). <BR>이 날 두 팀은 0대 0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양 팀은 다음달 7일 첼시 홈 구장인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릴 4강 2차전에서 이겨야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두 명장의 고뇌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감독 호셉 과르디올라(왼쪽)와 첼시 감독 거스 히딩크가 승부를 지켜보고 있다.
다치면 안 돼!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첼시의 미드필더 마이클 발락이 상대편에 태클당한 후 그의 왼쪽 발목을 붙잡고 괴로워하고 있다.
아쉽기만 한 앙리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가 골 찬스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공에 대한 강한 집념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 기술 볼래?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디펜더 제라드 피케(오른쪽)가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로그바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머리가 먼저?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디펜더 라파엘 마르케스(왼쪽)와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별 향한 사랑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디펜더 다니 엘 알베스(오른쪽)가 첼시의 미드필더 플로랑 말루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제발 들어가라~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왼쪽)가 첼시의 디펜더 알렉스(가운데)와 골키퍼 페트르 체흐(오른쪽)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면 곤란해~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독일인 심판 볼프강 스타크(가운데)가 바르셀로나의 티에리 앙리(오른쪽)에게 태클을 건 첼시의 미드필더 마이클 발락(왼쪽)에게 옐로카드로 주의를 주고 있다.
나를 말리지마!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첼시의 미드필더 플로랑 말루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뒤에서 공격?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오른쪽)가 첼시의 골키퍼 페테르 체흐에 태클을 걸고 있다.
내가 왜 그랬을까~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가 골 찬스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숨 차게 달린다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디펜더 다니 엘 알베스(오른쪽)가 첼시의 디펜더 조세 보싱와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어디 보자~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왼쪽)가 첼시의 디펜더 조세 보싱와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 머리가 먼저!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포워드 사무엘 에투(왼쪽)가 첼시의 디펜더 존 테리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누워볼까?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카를로스 푸욜(아래)이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늘을 날아~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카를로스 푸욜(위)이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 머리는 공을 향해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티에리 앙리(오른쪽)가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존 테리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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