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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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100m 한국신 향해 달려라
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승, 임희남(왼쪽 / 광주광역시청)이 라이벌 전덕형(대전시체육회)과 경쟁하며 전력질주하고 있다.
한국 인간 탄환 질주
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100m 결승에서 우승한 여호수아(성결대)가 전력으로 질주하고 있다.
임희남 ‘다음엔 100m 한국신’
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10초51의 기록으로 우승한 임희남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여호수아 ‘100m 한국신 또다른 후보’
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100m 결승에서 10초53의 기록으로 우승한 여호수아(성결대)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볼트처럼’ 한국 단거리 더 빠르게!
4일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한국 육상 프로젝트로 초빙된 자메이카 출신 리오 알만도 브라운 코치가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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