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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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 파이팅!”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왼쪽 두번째)와 유제두, 김태식, 박종팔, 지인진 씨 등 챔피언들이 모인 가운데 WBC(세계권투평의회) 호세 술레이만(앞줄 오른쪽)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 호텔에서 열린 WBC총회 기념 챔프 2009 MOU 체결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프로복싱 챔피언들이 한 자리에
방한 중인 WBC(세계권투평의회) 호세 술레이만(가운데)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와 유제두, 김태식, 박종팔, 지인진 씨 등 챔피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복싱 챔피언들이 한 자리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왼쪽 두번째)와 유제두, 김태식, 박종팔, 지인진 씨 등 챔피언들이 모인 가운데 WBC(세계권투평의회) 호세 술레이만(앞줄 오른쪽)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 호텔에서 열린 WBC총회 기념 챔프 2009 MOU 체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인사말하는 술레이만 회장
방한 중인 WBC(세계권투평의회) 호세 술레이만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 호텔에서 열린 WBC총회 기념 챔프 2009 MOU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방한 중인 WBC(세계권투평의회) 호세 술레이만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 호텔에서 열린 WBC총회 기념 챔프 2009 MOU 체결식에 참석해 정동일(오른쪽) 중구구청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철기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프로복싱 챔피언들이 한 자리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왼쪽)와 유제두, 김태식, 박종팔, 지인진 씨 등 챔피언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 호텔에서 열린 WBC총회 기념 챔프 2009 MOU 체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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