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진용, 나랑도 하이파이브~’

입력 2009.05.27 (21:31)

수정 2009.05.27 (21:57)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사샤가 첫골을 성공시킨 김진용을 축하하고 있다. 오늘 성남은 대전을 2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합류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성남 김진용이 환하게 웃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성남 김진용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성남 김진용(오른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성남 김진용(가운데)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조동건(오른쪽)이 첫골을 성공시킨 김진용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 앞서 대전 김호(오른쪽) 감독과 성남 신태용 감독이 선전을 다짐하는 악수를 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신태용 감독이 경기 시작 전 환하게 웃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 앞서 대전 김호 감독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경기 시작 후 10분 동안 응원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문구가 전광판에 나타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김정우와 대전 박정혜가 문전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김진용이 슛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대전 이여성과 성남 한동원이 공을 다투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이호와 대전 박성호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조동건과 대전 황지윤이 공을 다투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선수들이 문전에서 치열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선수들이 문전에서 치열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대전 김민섭과 성남 조동건이 공을 다투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성남 한동원이 환호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성남 한동원이 독특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성남 선수들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성남 한동원(왼쪽)을 축하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성남 한동원(왼쪽)이 환호하고 있다.
  •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대전 바벨이 드리블한 공을 성남 수비수 장학영이 걷어내고 있다. 가운데는 이호.
  • 사샤 ‘진용, 나랑도 하이파이브~’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사샤가 첫골을 성공시킨 김진용을 축하하고 있다. 오늘 성남은 대전을 2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합류했다.

  • 김진용 환한 웃음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성남 김진용이 환하게 웃고 있다.

  • 안아주세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성남 김진용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내가 넣었어!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성남 김진용(오른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잘했어 김진용!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첫골을 성공시킨 성남 김진용(가운데)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조동건 어시스트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조동건(오른쪽)이 첫골을 성공시킨 김진용에게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 좋은 경기 합시다!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 앞서 대전 김호(오른쪽) 감독과 성남 신태용 감독이 선전을 다짐하는 악수를 하고 있다.

  • 신태용 감독 싱글벙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신태용 감독이 경기 시작 전 환하게 웃고 있다.

  • 전광판 보는 김호 감독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 앞서 대전 김호 감독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 명복을 빕니다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축구장도 애도 물결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 10분간 응원 자제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경기 시작 후 10분 동안 응원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문구가 전광판에 나타나고 있다.

  • 공중 볼다툼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김정우와 대전 박정혜가 문전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내 슛을 보라!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김진용이 슛하고 있다.

  • 어딜 감히!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대전 이여성과 성남 한동원이 공을 다투고 있다.

  • 누가 머리로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이호와 대전 박성호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길게 뻗은 다리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조동건과 대전 황지윤이 공을 다투고 있다.

  • 경기장은 아수라장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선수들이 문전에서 치열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 앗! 공이다!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선수들이 문전에서 치열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 하늘을 날고 싶어~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대전 김민섭과 성남 조동건이 공을 다투고 있다.

  • 두번째 골이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성남 한동원이 환호하고 있다.

  • 내가 엑스맨?!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성남 한동원이 독특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승리를 위하여!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성남 선수들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성남 한동원(왼쪽)을 축하하고 있다.

  • 나 예뻐?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성남 한동원(왼쪽)이 환호하고 있다.

  • 공이 무서운 바벨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대전과 성남 경기에서 대전 바벨이 드리블한 공을 성남 수비수 장학영이 걷어내고 있다. 가운데는 이호.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피스컵 코리아 2009 성남과 대전 경기에서 성남 사샤가 첫골을 성공시킨 김진용을 축하하고 있다. 오늘 성남은 대전을 2대 0으로 이기고 8강에 합류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