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승리 마법, 4강에서 멈췄다

입력 2009.12.16 (01:57)

수정 2009.12.16 (09:09)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선수들이 선취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골키퍼를 포함해 3명이 퇴장 당한 포항은 공격수 데닐손이 골키퍼를 맡는 등 8명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에스투디안테스에 1대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후안 베론이 팀의 선취골에 기뻐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레안드로 베니테즈(오른쪽)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가운데 포항 노병준이 허탈해 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마우로 보셀리가 팀의 선취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김태수가 헤딩을 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베니테즈가 후반 7분 추가 골을 터뜨리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도중 양팀 사령탑 파리아스와 알레한드로 사벨라가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데닐손이 득점 기회를 놓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노병준(왼쪽)과 에스투디안테스 후안 베론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골키퍼 신화용이 서둘러 볼을 걷어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박희철이 상대 선수의 마크를 뒤로하고 돌파하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에서 김형일이 후안 마누엘 디아즈와 볼 경합 중 넘어지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노병준(왼쪽)과 에스투디안테스 클레멘테 로드리게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보셀리(가운데)가 포항 김형일, 신화용 골키퍼가 지켜보는 가운데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 포항 데닐손(가운데)이 에스투디안테스 클레멘테 로드리게스(왼쪽), 후안 베론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황재원이 에스투디안테스 막시 누네즈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노병준(오른쪽)과 에스투디안테스 클레멘테 로드리게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최효진(왼쪽)과 에스투디안테스 마우로 보셀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클레멘테 로드리게스(왼쪽)와 포항 황재원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에스투디안테스 선취골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선수들이 선취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골키퍼를 포함해 3명이 퇴장 당한 포항은 공격수 데닐손이 골키퍼를 맡는 등 8명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에스투디안테스에 1대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베론도 신났다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후안 베론이 팀의 선취골에 기뻐하고 있다.

  • 희비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레안드로 베니테즈(오른쪽)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가운데 포항 노병준이 허탈해 하고 있다.

  • 선취골 도운 헤딩 주인공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마우로 보셀리가 팀의 선취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 마음 급한 헤딩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김태수가 헤딩을 하고 있다.

  • 돌리고 싶은 순간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베니테즈가 후반 7분 추가 골을 터뜨리고 있다.

  • 그라운드 같은 벤치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도중 양팀 사령탑 파리아스와 알레한드로 사벨라가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아깝고 아깝도다!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데닐손이 득점 기회를 놓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 베론 얼굴 조심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노병준(왼쪽)과 에스투디안테스 후안 베론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누가 더 빠를까?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골키퍼 신화용이 서둘러 볼을 걷어내고 있다.

  • “제기차던 실력이야”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박희철이 상대 선수의 마크를 뒤로하고 돌파하고 있다.

  • 사람보다 공 먼저?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에서 김형일이 후안 마누엘 디아즈와 볼 경합 중 넘어지고 있다.

  • 치열한 몸싸움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노병준(왼쪽)과 에스투디안테스 클레멘테 로드리게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포항 깜짝 놀란 오버헤드킥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보셀리(가운데)가 포항 김형일, 신화용 골키퍼가 지켜보는 가운데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 데닐손, 베론과 격돌

    포항 데닐손(가운데)이 에스투디안테스 클레멘테 로드리게스(왼쪽), 후안 베론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황재원이 막았다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황재원이 에스투디안테스 막시 누네즈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손 대면 안돼!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노병준(오른쪽)과 에스투디안테스 클레멘테 로드리게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내가 먼저야’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포항 최효진(왼쪽)과 에스투디안테스 마우로 보셀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발이냐, 머리냐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포항(대한민국)-에스투디안테스 경기, 에스투디안테스 클레멘테 로드리게스(왼쪽)와 포항 황재원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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