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거포’ 문성민, 막강 스파이크!

입력 2009.06.14 (15:35)

수정 2009.06.14 (19:17)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문성민(뒤)이 아르헨티나 아로요(오른쪽), 가르시아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은 아쉽게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역전패했다.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문성민(오른쪽)이 공격 성공을 확신하고 환호하고 있다.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김요한(뒤)이 아르헨티나 장신 블로킹을 앞에 두고 자신있게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 5세트에서 한국 김학민(왼쪽)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 5세트에서 한국 임시형(오른쪽)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문성민(뒤)이 아르헨티나 스콜티스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문성민(뒤)이 아르헨티나 가르시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고희진(왼쪽)과 문성민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고희진의 손에 볼이 맞으며 순간적으로 고희진의 손가락이 순간적으로 뒤로 사라졌다.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임시형, 고희진, 김학민(오른쪽부터)이 아르헨티나 기로가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김학민(뒤)이 아르헨티나 아로요(오른쪽), 기로가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꽃남 거포’ 문성민, 막강 스파이크!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문성민(뒤)이 아르헨티나 아로요(오른쪽), 가르시아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은 아쉽게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역전패했다.

  • ‘좋았어!’ 문성민의 환호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문성민(오른쪽)이 공격 성공을 확신하고 환호하고 있다.

  • ‘장신 숲을 뚫어라!’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김요한(뒤)이 아르헨티나 장신 블로킹을 앞에 두고 자신있게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이때까지는 좋았는데…’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 5세트에서 한국 김학민(왼쪽)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아~너무 갑갑하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 5세트에서 한국 임시형(오른쪽)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카리스마’ 김호철 작전지시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 ‘해외파’ 문성민의 힘 보라!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문성민(뒤)이 아르헨티나 스콜티스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문성민 ‘수비도 잘해요’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문성민(뒤)이 아르헨티나 가르시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손가락 실종 사건?’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고희진(왼쪽)과 문성민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고희진의 손에 볼이 맞으며 순간적으로 고희진의 손가락이 순간적으로 뒤로 사라졌다.

  • 철벽 트리오 떴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임시형, 고희진, 김학민(오른쪽부터)이 아르헨티나 기로가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한 수위’ 스파이크 강타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김학민(뒤)이 아르헨티나 아로요(오른쪽), 기로가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2차전에서 한국 문성민(뒤)이 아르헨티나 아로요(오른쪽), 가르시아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은 아쉽게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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