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환상골! ‘이변은 없다’

입력 2009.06.26 (08:46)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브라질 경기, 남아공 이투메렝 쿤 골키퍼가 브라질 알베스의 프리킥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골을 허용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브라질이 남아공을 1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브라질 경기, 브라질 다니엘 알베스가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후 팀 동료 마이콘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다니엘 알베스가 상의를 벗는 골 세리머니 후 주심 마시모 부사카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이투메렝 쿤 골키퍼가 브라질 다니엘 알베스의 프리킥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골을 허용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다니엘 알베스 등 브라질 선수들이 남아공을 1대0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경기 후 양 팀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다니엘 알베스, 호비뉴 등 브라질 선수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남아공 엘리오 반 히어든(오른쪽)과 시보니소 가사(오른쪽 두번째)가 악수를 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선수들이 다니엘 알베스가 골을 넣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카카가 상대 선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벤슨 믈롱고가 그라운드 위에 엎드려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다니엘 알베스의 프리킥 골이 터지자 질베르토 실바(왼쪽), 마이콘(가운데)이 환호하는 가운데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가 아쉬워 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시피위 차발랄라(가운데)가 브라질 라미레스(오른쪽), 질베르토 실바 사이에서 넘어지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오른쪽)와 버나드 파커가 브라질 라미레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트세포 마시레라(오른쪽 두번째)와 벤슨 믈롱고(왼쪽 두번째)가 브라질 카카(왼쪽), 라미레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오른쪽)가 경기 중 코를 만지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루시우(오른쪽)가 남아공 버나드 파커의 돌파를 막으려 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가 남아공 아론 모코에나의 슛을 막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가 몸을 날려 상대 슛을 막고 있다.
  • 남아공 버나드 파커(왼쪽)가 브라질 루이장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마이콘(오른쪽)이 남아공 트세포 마시레라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호비뉴(왼쪽)와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질베르토 실바(왼쪽)가 남아공 시피위 차발랄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받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펠리페 멜로(왼쪽)와 남아공 테코 모디세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매튜 부스(오른쪽)가 드리블을 하자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노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루시우(오른쪽)와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삼바 환상골! ‘이변은 없다’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브라질 경기, 남아공 이투메렝 쿤 골키퍼가 브라질 알베스의 프리킥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골을 허용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브라질이 남아공을 1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 알베스, 결승행 따르라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브라질 경기, 브라질 다니엘 알베스가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후 팀 동료 마이콘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다 안 벗었어요’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다니엘 알베스가 상의를 벗는 골 세리머니 후 주심 마시모 부사카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 야속한 골대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이투메렝 쿤 골키퍼가 브라질 다니엘 알베스의 프리킥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골을 허용하고 있다.

  • 남아공서 먼저 우승컵 도전!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다니엘 알베스 등 브라질 선수들이 남아공을 1대0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 ‘내년에 또 만나자’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경기 후 양 팀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우리끼리 악수하자’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다니엘 알베스, 호비뉴 등 브라질 선수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남아공 엘리오 반 히어든(오른쪽)과 시보니소 가사(오른쪽 두번째)가 악수를 하고 있다.

  • 기다렸던 골!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선수들이 다니엘 알베스가 골을 넣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재주 부리는 카카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카카가 상대 선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다리가 아파’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벤슨 믈롱고가 그라운드 위에 엎드려 있다.

  • 환호와 절망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다니엘 알베스의 프리킥 골이 터지자 질베르토 실바(왼쪽), 마이콘(가운데)이 환호하는 가운데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가 아쉬워 하고 있다.

  • ‘이중수비에 막혔다’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시피위 차발랄라(가운데)가 브라질 라미레스(오른쪽), 질베르토 실바 사이에서 넘어지고 있다.

  • #1 ‘내가 막을테니 넌 뛰어’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오른쪽)와 버나드 파커가 브라질 라미레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 ‘내가 막을테니 넌 뛰어’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트세포 마시레라(오른쪽 두번째)와 벤슨 믈롱고(왼쪽 두번째)가 브라질 카카(왼쪽), 라미레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코 풀고 싶어?’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오른쪽)가 경기 중 코를 만지고 있다.

  • ‘항상 같이 가자’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루시우(오른쪽)가 남아공 버나드 파커의 돌파를 막으려 하고 있다.

  • 삼바 수문장 선방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가 남아공 아론 모코에나의 슛을 막고 있다.

  • ‘오늘 컨디션 좋아’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가 몸을 날려 상대 슛을 막고 있다.

  • 제대로 걸렸다

    남아공 버나드 파커(왼쪽)가 브라질 루이장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반칙이야!’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마이콘(오른쪽)이 남아공 트세포 마시레라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 슬라이딩 하는 척?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호비뉴(왼쪽)와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그대로 멈춰라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질베르토 실바(왼쪽)가 남아공 시피위 차발랄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받고 있다.

  • ‘밀지마’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펠리페 멜로(왼쪽)와 남아공 테코 모디세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공만 가로채기’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공 매튜 부스(오른쪽)가 드리블을 하자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노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 ‘너무 빨라’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브라질 루시우(오른쪽)와 남아공 스티븐 피에나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브라질 경기, 남아공 이투메렝 쿤 골키퍼가 브라질 알베스의 프리킥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골을 허용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브라질이 남아공을 1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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