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달콤한’ 첫 LPGA 우승 키스

입력 2009.07.06 (07:42)

수정 2009.07.06 (09:11)

  •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이은정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4라운드에서 모건 프레셀에 동타를 허용하며 연장승부를 펼친 이은정은 18번홀에서 2.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은정이 스코어보드 앞에서 트로피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이은정이 환호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이은정이 자신이 친 볼을 바라보고 있다.
  •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이은정이 티오프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기회를 놓친 미셸 위가 안타까워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티오프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모건 프레셀이 보기를 범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 ‘너무나 달콤한’ 첫 LPGA 우승 키스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이은정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4라운드에서 모건 프레셀에 동타를 허용하며 연장승부를 펼친 이은정은 18번홀에서 2.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 “제 스코어 좀 보실래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은정이 스코어보드 앞에서 트로피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버디 성공’ 우승이다!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이은정이 환호하고 있다.

  • ‘들어가라~들어가라~’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이은정이 자신이 친 볼을 바라보고 있다.

  • 우승까지 날아가자!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이은정이 티오프하고 있다.

  • ‘버디 실패’ 아쉬워!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기회를 놓친 미셸 위가 안타까워하고 있다.

  • ‘태극 영건’ 김송희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티오프하고 있다.

  • ‘허탈하고 또 허탈한’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모건 프레셀이 보기를 범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4라운드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이은정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4라운드에서 모건 프레셀에 동타를 허용하며 연장승부를 펼친 이은정은 18번홀에서 2.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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