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향하여’ 당당한 출발

입력 2009.07.10 (08:11)

수정 2009.07.10 (08:32)

  •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최나연이 선전하고 있다. 최나연은 3언더파를 기록해 크리스티 커와 오초아 등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최나연이 15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바라보고 있다.
  • 최나연이 2009년 7월 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들레헴의 소콘 밸리 컨트리 클럽에서 벌어진 US 여자 오픈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중 9번째 홀에서 퍼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파71, 6740야드)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김인경과 오초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파71, 6740야드)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이미나가 샷 하고 있다.
  •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박희영이 12번 홀 티샷을 한 뒤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16번 홀에서 이지희가 티샷하고 있다.
  •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배경은이 퍼팅이 빗나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김유라가 미스샷을 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손이 바닥에 엎드린 채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김인경이 15번홀에서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김인경이 버디를 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메이저 퀸 향하여’ 당당한 출발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최나연이 선전하고 있다. 최나연은 3언더파를 기록해 크리스티 커와 오초아 등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 공 궤적 살피는 최나연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최나연이 15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바라보고 있다.

  • ‘아쉽고 또 아쉬운’

    최나연이 2009년 7월 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들레헴의 소콘 밸리 컨트리 클럽에서 벌어진 US 여자 오픈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중 9번째 홀에서 퍼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 ‘오초아, 무슨 고민 있어?’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파71, 6740야드)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김인경과 오초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오늘의 컨셉은 옐로우!’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파71, 6740야드)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이미나가 샷 하고 있다.

  • ‘쭉쭉 잘 뻗어나가라!’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박희영이 12번 홀 티샷을 한 뒤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 이지희 ‘관록의 샷’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16번 홀에서 이지희가 티샷하고 있다.

  • ‘들어갈 줄 알았는데’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배경은이 퍼팅이 빗나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 ‘앗! 이런 실수를’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김유라가 미스샷을 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열정의 ‘라인 읽기’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손이 바닥에 엎드린 채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 ‘라인을 잘 살려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김인경이 15번홀에서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 이 기세로 마지막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김인경이 버디를 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베슬리햄 사우컨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2009 US 여자오픈에서 최나연이 선전하고 있다. 최나연은 3언더파를 기록해 크리스티 커와 오초아 등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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