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5 (21:01)
수정 2009.07.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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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수 없는’ 결승골 기쁨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 경기, 성남 김진용(아래)이 1대1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포항 잡고 4강행!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 경기, 성남 선수들이 포항에 2대1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함께 할 수 없는 기쁨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 경기, 성남 김진용(왼쪽)이 1대1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가운데 포항 골키퍼 김지혁이 허탈해하고 있다.
프리킥에 대처하는 자세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 경기, 성남 라돈치치가 프리킥을 시도하자 포항 선수들이 온 몸으로 막고 있다.
머리 vs 머리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 경기, 성남 사샤(왼쪽)가 포항 스테보의 헤딩 슛을 온 몸을 던져 막고 있다.
눈 앞에 공! 빨리 일어나!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데닐손(오른쪽)과 성남 김진용이 함께 넘어진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짜릿한 동점골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박희철(위)이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동점골 환호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 경기, 포항 박희철(왼쪽)이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공중볼 경합
포항 박희철(왼쪽)과 성남 김철호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라돈치치 골 쐈다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 경기, 성남 라돈치치(오른쪽)가 선취골을 넣은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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